아이유가 과거 남자라면 설리와 사귀고 싶다고 한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아이유는 과거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닮고 싶은 연예인으로 설리를 언급했다.
아이유는 `워너비다`라며 `남자라면 설리와 사귀고 싶을 것 같다`고 설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에프엑스 출신 설리는 최근 120년 전통의 오스트리아 크리스털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의 새 모델로 선정됐다.
설리는 이번 화보를 통해 여성스러움을 뽐냈다. 청초하고 밝은 분위기가 크리스털 주얼리와 더해져 한겨울 눈 같은 화보를 완성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설리는 크리스마스 화보 촬영을 위해 늦은 오후까지 이어진 촬영 내내 특유의 발랄함과 사랑스러움으로 촬영 분위기를 좋게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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