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연
지주연 화사한 일상 미모가 화제다.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코드, 비밀의 방`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지주연이 화제인 가운데 지주연의 일상 사진 한 장이 눈길을 모은다.
지주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주연은 흰 색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화사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주연은 지난 20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 출연했다. 전현무가 “언제 멘사 시험을 봤냐”고 묻자 지주연은 “‘마이 리틀 텔레비전’ 생방송 전날 (멘사)시험을 봤다. 얼마 안 됐다”라고 답했다.
지주연은 “사실 나는 내 아이큐를 몰랐다”며 “멘사 모의시험이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데 재미삼아 본 게 156점이었다. 그 때 ‘직접 멘사에 도전하세요’가 뜨더라”고 말했다.
이어 지주연은 “‘어차피 안 되겠지’란 마음에서 봤는데 너무 운이 좋게 만점을 받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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