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은 과거 가정사가 다시금 이목을 끌고 있다.
과거 MBN `속풀이 쇼 동치미`에서 이재은은 어려웠던 가정사에 대해 고백했다.
이재은은 "4살 때 데뷔한 이후 친구랑 놀아본 적도 없을 정도로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일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는 매번 망하면서도 사업을 시도하셨고, 이를 위해 비자금을 만드느라 계를 든 어머니 때문에 늘 빚에 시달렸다"고 말했다.
이재은은 "빚을 갚기 위해 파격적인 내용의 영화에도 출연하고 화보도 찍어서 모든 빚을 갚아드렸다"라고 덧붙였다.
© 2025 rpm9.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