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성유리, 미녀는 고양이를 좋아해?...‘쓰담쓰담’고양이에 네티즌 질투폭발

발행일자 | 2016.04.12 18:35
몬스터 성유리
출처:/ 성유리 SNS
<몬스터 성유리 출처:/ 성유리 SNS>

몬스터 성유리의 사진이 주목받고있다.

성유리는 오늘(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몬스터` 촬영장 고양이 쓰담쓰담, 귀여워요"라는 글과 함께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편안한 차림에 포니테일 헤어 스타일을 한 채 바닥에 쪼그리고 앉아있다.

그의 손에 닿은 곳은 고양이의 몸.

성유리는 고양이를 쓰다듬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수려한 외모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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