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엣가요제 이석훈의 무대가 주목받고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듀엣가요제’에는 이석훈과 이소리가 ‘정류장’무대를 함께 꾸몄다.
그는 이날 이영현 팀의 뒤를 이어 무대에 올랐다.
이어 그는 “이영현 씨 팀이 스포츠카였다면 저희는 고급세단 느낌의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후 그는 본 무대에서 고급 세단을 넘어서는 감미로운 음색을 뽐내며 시선을 모았다.
특히 두 사람의 하모니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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