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나는 나를 너무 모르고, 홀대했다는 생각이 든다"

발행일자 | 2016.07.19 11:03
출처:/ 이청아 SNS
<출처:/ 이청아 SNS>

배우 이청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청아는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릍 통해 “1.좋아하는 것. 2.하고싶은 것. 3.행복하게 만드는 것. 4.해야만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꾸준히 찾아 적어야겠다. 32년이나 함께 했는데, 나는 나를 너무 모르고, 홀대하고, 무시한다 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청아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실은, 반대의 마음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청아는 원피스를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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