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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 상설코스(1랩 3.035 km)에서 '2016 넥센 엔페라컵 스피드 레이싱 4전'이 열렸다.ZIGATO GT-200 클래스에 출전하는 김양호 선수가 레이싱모델과 결승 그리드 정렬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남(영암)=황재원 기자 jwstyle76@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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