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일승' 윤균상, 통통했던 과거 모습 눈길 "113kg까지 나가"

발행일자 | 2017.11.27 14:55
(사진=윤균상 인스타그램)
<(사진=윤균상 인스타그램) >

윤균상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모습이 눈길을 끈다.

윤균상은 과거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인터뷰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윤균상은 “학창시절 체중이 113kg 까지 나갔었다”며 “배우를 하기 위해 혹독하게 체중을 감량했다”고 고백했다.

윤균상 “(학창시절) 친구들이 못 알아본다”며 “먼저 알아보면 ‘반갑다’고는 하는데 눈으로는 전신을 스캔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윤균상은 인스타그램에 통통했던 어린시절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윤균상은 "이거 나다. 냉큼 귀엽다고 해줘! 말라도 보고 뚱뚱해도 보고 무엇이든 경험해야 좋은거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효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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