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원, 팀 내 '야함' 담당의 위엄 "몸짓이 다 야하다"

발행일자 | 2017.12.02 14:38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양지원의 발언이 다시금 네티즌의 눈길을 끈다.

양지원은 과거 스피카 활동 당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출연해 '팀 내에서 야함을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스피카 멤버들은 "양지원은 몸짓이 다 야하다", "평소에 청소하는 뒷 모습도 야하다"고 폭로했다.

윤지예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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