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의 아들 사진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 씨는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아들 경기 보러 10시간 운전해서 왔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하원미 씨와 아들 무빈(12) 군이 다정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아버지 추신수를 쏙 빼닮은 아들 무빈 군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윤지예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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