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아내 심혜진, 20년 전 뮤직비디오 출연 모습 화제 '윤상이 반한 미모'

발행일자 | 2018.03.20 13:25
(사진=SBS 캡처)
<(사진=SBS 캡처) >

윤상이 화제인 가운데 아내 심혜진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윤상은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아내 심혜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당시 윤상은 아내 심혜진에 대해 "1998년 내 노래 '언제나 그랬듯이'라는 뮤직비디오에 아내가 출연했고 그 계기로 인연이 됐다"며 "당시 내 나이가 서른이었고 아내가 23살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자료화면으로 윤상의 '언제나 그랬듯이'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윤상의 아내 심혜진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효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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