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타이탄’ 샘 워싱턴, 아바타 5까지 나온다? ‘개봉일 보니’

발행일자 | 2019.06.07 23:18
사진=영화 '더 타이탄' 스틸컷
<사진=영화 '더 타이탄' 스틸컷>

영화 ‘더 타이탄’이 7일 채널 CGV에 편성됐다.

영화 ‘더 타이탄’은 환경오염과 기아로 회생불능인 지구를 떠나기 위해 토성의 달로 이주하는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그려냈다.


하지만 안타깝게 영화 ‘더 타이탄’은 네티즌들의 싸늘한 반응을 견뎌야 했다.

네티즌들은 주연 배우들의 연기와 소재에는 만족감을 보였지만, 흐름이 끊기는 개연성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영화 ‘더 타이탄’의 주연 배우 샘 워싱턴은 지난 2009년 전 세계를 놀라케 한 영화 ‘아바타’의 주인공으로 오는 25년까지 아바타 시리즈에 출연할 예정이다.

지난해 현지 매체를 통해 시고니 위버는 아바타4와 5 촬영을 진행 중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어 수중 촬영을 위해 배우들이 수영과 다이빙을 배웠다고 덧붙였다.

아바타2, 3는 2020년도와 2021년 개봉된다. 이어 아바타4와 5는 2024년, 2025년도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영화 ‘더 타이탄’은 지난해 5월 개봉됐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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