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코리안 그랑프리 '레이싱모델' 의상은

발행일자 | 2012.10.15 11:20
F1코리안 그랑프리 '레이싱모델' 의상은

각국을 돌며 F1그랑프리가 치러질 때마다 대중의 관심을 끄는 것 중 하나가 레이싱모델 - 그리드 걸이다.

이번 F1 코리안 그랑프리의 그리드걸은 국내외 각종 모터스포츠 이벤트에서 활동해 온 전문 레이싱모델 등 27명이 전문 대행사를 통해 선발되었다.

F1코리안 그랑프리 '레이싱모델' 의상은

올해 그리드 걸 유니폼은 2010, 2011년도와 큰 차이를 보였다. 스포티함, 섹시함을 강조했던 이전 유니폼과 달리 올해는 단정하고 고급스런 원피스로 한국 대회의 품격을 높이고자 했다.

그리드걸 27명은 지난 13, 14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결승전 스타팅 그리드 도열, 드라이버 퍼레이드와 시상식 등의 행사를 지원했으며, 각 스탠드 주위를 돌아다니며 관람객과 함께하는 포토타임을 갖기도 했다.

F1코리안 그랑프리 '레이싱모델' 의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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