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가 오는 7월 14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2013 넥센타이어 스피드 레이싱’ 시즌 3라운드가 펼쳐진다고 5일 밝혔다.
이 대회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 모터스포츠 매니아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를 만족시킬 계획이다. 레이싱모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포토타임, 축하공연뿐만 아니라 경기관람 중간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물대포 쏘, 야구이벤트, 어린이 관중을 위한 미니풀장, 에어바운스, 여성관중을 위한 네일아트 코너를 운영한다.
입장료는 없으며, 올해 남은 경기는 세 번이다.
박찬규 RPM9 기자 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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