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장치 업그레이드와 안전 퍼포먼스 관련 튜닝에 주력
덱스크루가 지난 12일 충남 서산서비스점을 오픈하고 영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덱스크루 서산점은 순정형 편의장치 업그레이드는 물론, 지역 조건에 맞는 젊은 층 수요를 고려해 드레스업 파츠, 스포일러 등 스타일링과 일체형 서스펜션, 배기시스템 등 안전 퍼포먼스 관련 튜닝에 주력할 계획이다.
서산점 문차돌 대표는 "최선의 노력으로 서산 최고라는 평가를 받는 튜닝샵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덱스크루 관계자는 "충청지역 첫 매장인 서산점을 통해 덱스크루가 중서부지방으로 영업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또 "충남 서산에 위치한대규모 공장과 산업단지에 젊은 층이유입되면서수요가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차재서 RPM9 기자 jscha@etnews.com
© 2024 rpm9.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