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디, 2년만에 재도전…박진영-유희열 엇갈리는 평가 속 ‘합격’

발행일자 | 2015.11.30 19:55
브로디
출처:SBS K팝스타5 캡처
<브로디 출처:SBS K팝스타5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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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디, 2년만에 재도전…박진영-유희열 엇갈리는 평가 속 ‘합격’


박진영과 유희열의 브로디에 대한 평가가 화제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에는 시즌 3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브로디가 다시 한 번 참가했다.

이날 브로디는 팝송을 선곡해 열창했으나, 박진영은 브로디의 무대에 대해 “2년 전이 더 나은 것 같다. 기대에 못 미치는 무대였다”며 “목소리도 떨리고 음정도 불안했다”고 지적하며 불합격을 선사했다.

하지만 양현석과 유희열은 “다시 한 번 기회를 주고싶다”며 박진영과는 달리 합격 판정을 내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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