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이정현, 과거 19금 성행위 연상 퍼포먼스 눈길 ‘파격 섹시’

발행일자 | 2015.12.04 11:43
뉴스룸 이정현
출처:/ 엠넷미디어 제공
<뉴스룸 이정현 출처:/ 엠넷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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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이정현이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과거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퍼포먼스가 새삼 눈길을 끈다.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은 지난 2010년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정규 7집 타이틀곡 ‘수상한 남자’로 컴백 무대를 가졌었다.

당시 무대에서 이정현은 망사스타킹에 가터벨트 의상을 입고 섹시한 란제리룩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높은 수위의 선정적인 장면을 연출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남자 백댄서와 마치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안무 동작이 너무 선정적이라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3일 JTBC ‘뉴스룸’에 출연했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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