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강하늘, 과거 100kg 육박하던 시절 괴롭힘 당해 "도시락 열어보니..."

발행일자 | 2015.12.05 08:18
꽃보다 청춘 강하늘
출처:/ tvN '명단공개 2015' 캡처
<꽃보다 청춘 강하늘 출처:/ tvN '명단공개 2015' 캡처>

꽃보다 청춘 강하늘

꽃보다 청춘 강하늘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강하늘은 과거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5`에서 독한 다이어트로 명품 몸매가 된 스타 7위에 등극한 바 있다.

강하늘은 한 방송에서 "100kg까지 나갔었다. 거의 굴러 다녔다"고 털어놨다. 이후 강하늘은 힘들었던 다이어트를 언급하며 1~2kg 찌는 것에도 민감하다고 덧붙여 말했다..

강하늘은 점심시간에 밥을 먹으려고 도시락통을 열었지만 `먹으면 살찌니까 대신 먹어준다`는 쪽지가 있어 충격을 받고 총 30kg을 감량하게 됐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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