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유재석 얼결에 사생활 고백 "전세 살지 않느냐..."

발행일자 | 2015.12.05 18:31
무한도전
출처:/ MBC '무한도전'
<무한도전 출처:/ MBC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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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이 화제인 가운데 유재석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9월 2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라디오스타` 특집의 세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박명수는 라디오데이의 첫 포문을 열었다. 유재석은 교통리포터로 변해, 박명수의 라디오와 전화연결을 시도했다.

하지만 박명수가 "전세 살지 않느냐"며 난데없이 물었고, 유재석은 "네"라고 얼결에 대답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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