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양세형, 거침없는 ‘돌직구’ 소개에 시작부터 진땀 ‘줄줄’

발행일자 | 2016.02.04 14:37
라디오스타 양세형
출처:/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라디오스타 양세형 출처:/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라디오스타 양세형

라디오스타 양세형이 강도 센 소개에 진땀을 흘렸다.


지난 3일 오후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개그우먼 박나래, 장도연, 개그맨 양세찬, 양세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규현은 양세형을 소개하면서 과거 잘 나갔지만 도박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과거를 언급했다.

이에 김구라는 “붐, 앤디, 토니”라고 실명을 거론하며, 규현의 소개를 뒷받침했고 거침없는 돌직구 소개에 양세형은 고개를 들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한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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