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탐정 이준 오정세 이세영
뱀파이어탐정 이준 오정세 이세영이 주목받고 있다.
이 가운데 이준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를 모은다.
과거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이준은 "어떤 역할을 또 해보고 싶냐"는 김태균의 질문에 "사이코패스 연기를 해보고 싶었는데, 최근 `갑동이`에서 역할을 했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그런데 더 심오한 사이코패스 연기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 예를 들면 영화 `다크나이트`의 히스 레저 같은 역할"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뱀파이어탐정 이준 오정세 이세영,우와", "뱀파이어탐정 이준 오정세 이세영, 진짜?", "뱀파이어탐정 이준 오정세 이세영, 그때도 섬뜩했는데", "뱀파이어탐정 이준 오정세 이세영, 대박", "뱀파이어탐정 이준 오정세 이세영, 멋있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수희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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