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전소미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복근 사진이 눈길을 끈다.
전소미는 과거 JYP의 차세대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를 뽑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식스틴(Sixteen)`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복근을 노출하는 의상을 입은 전소미는 뚜렷한 11자 복근을 과시했다. 특히, 전소미는 특유의 끼와 화려한 외모로 큰 관심을 받았지만 `트와이스`로 발탁되지는 않았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는 배틀 평가전이 반영된 순위가 공개됐다. 1위는 204표를 받은 김세정이 차지했다. 김세정은 "그만큼 부담감이 큰 자리다 보니까 기쁘기보다는 애매한 것 같다"라며 1위 소감을 밝혔다.
김세정에 이은 2위는 황수연, 3위는 임나영이었다. 4위 김주나, 5위 김도연, 6위 전소미, 7위 김민경, 8위 최유정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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