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아이가 다섯이 화제인 가운데 출연배우 왕빛나와 권오중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왕빛나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너무 좋은 우리 가족. 김청 엄마 권오중 남편 오늘 세트 녹화 첫날이에요. 6개월동안 안전하게 잘 촬영할 수 있게 뽜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아이가 다섯` 출연진인 왕빛나 권오중 김청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권오중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왕빛나의 화사한 미소가 보는이들의 눈기을 끈다.
한편 KBS2 `부탁해요 엄마` 후속으로 방송되는 `아이가 다섯`은 오는 20일 오후 7시 55분에 첫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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