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류준열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단역시절이 재조명되고 있다.
류준열은 지난해 5월 방송된 KBS2 금토드라마 `프로듀사`에 단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류준열은 백승찬(김수현 분)과 함께 KBS에 입사한 신입 PD 역할을 맡았다. 이에 류준열은 정장 차림으로 선배 PD 탁예진(공효진 분)의 말을 받아 적는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지난 19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에서는 예상치 못한 영어실력으로 차를 렌트하는 류준열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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