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와 아역배우 김강훈의 인증샷이 화제다.
배우 오연서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귀여운 어린이 영찬이 이모 좀 좋아해줘 아잉 제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아역배우 김강훈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오연서는 최근 방영 중인 SBS 새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40년 평생 ‘상남자’로 지내온 내면을 지닌 홍난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다.
SBS 새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동창생들이 다시 한 번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랑과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아가는 ‘휴먼 판타지 코믹 드라마’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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