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출연 전 아이오아이 (I.O.I) 대기실 셀프캠이 공개됐다.
전소미는 아이오아이 (I.O.I) 멤버들에게 첫 예능 프로그램인 `슈가맨` 출연을 앞두고 출연 소감을 인터뷰했다.
이에 김세정 "아주 신난다. `슈가맨`에 10대로 출연하고 싶었는데, 20대"라며 "마음만은 10대"라고 애교 있는 소감을 전했다.
또 김도연 "긴장되지는 않는데 너무 기대된다"며 "유재석, 유희열, 산다라박을 정말 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정채연은 "너무 좋아요"라고 말했고, 최유정은 애교 댄스를 선보이며 전소미와 재미있는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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