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의 앞머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설리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사실 어제 혼자 앞머리를잘랐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설리는 “머리 잘 숨기면 안보이니까 혼내지말기”라고 전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또 설리는 "돈까스먹는중 헤헷 내앞머린 누가먹었떠???"라는 글과 함께, 짧은 앞머리가 돋보이는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설리는 고양이로 변신해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특히 설리는 짧고 삐죽삐죽한 앞머리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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