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 개막전, 규정 위반으로 우승자 뒤바뀌어

발행일자 | 2017.04.17 08:59
2017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 개막전, 규정 위반으로 우승자 뒤바뀌어

지난해까지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에서 활약했던 레이싱 드라이버들이 이번엔 CJ슈퍼레이스 산하 경기에서 맞붙었다.

지난 15~16일 이틀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에서는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개막전과 함께 ‘2017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이하 아반떼컵 마스터즈)’ 개막전이 동시에 개최돼 수많은 관람객이 경기장을 찾았다.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에 참가한 레이서들은 총 30명. 15일 예선과 16일 결선 등 이틀간 열띤 레이스를 펼친 끝에 16일 결승에서는 신윤재 선수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당초 발표된 우승자는 박진현 선수였으나, 실격 처리되면서 최종 순위는 신윤재, 박동섭, 김효겸으로 바뀌었다. 박진현 선수를 포함해 6대의 참가차량은 규정 기준 무게(1325㎏)에 미달돼 실격 처리됐다.

‘아반떼컵 마스터즈’는 이날 개막 1차전을 시작으로 10월말까지 총 7번의 대회를 가질 예정인데, 각 대회의 1, 2, 3위 입상자들은 매 대회 우승트로피와 별도의 점수를 얻게 되며 7차전이 끝난 후 획득 점수를 합산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이번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는 기존 아반떼 스포츠 순정 차량에 아반떼컵 튜익스 전용 패키지와 레이싱 전용 R튠을 추가 적용하기만 하면 레이스에 참가할 수 있도록 문턱을 크게 낮춰 모터스포츠 대중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반떼컵 튜익스 전용 패키지는 ▲스포츠 서스펜션 ▲스태빌라이저 ▲18인치 휠 ▲강화 브레이크 호스 ▲리어스포일러로 구성됐고, R튠은 ▲선수들의 안전을 지키는 롤케이지와 ▲4점식 안전벨트 등이며, ‘원메이크 레이스’ 특성상 주행 성능을 높일 수 있는 부가적인 튜닝은 엄격히 제한된다.

현대자동차가 준비한 이번 ‘아반떼컵 마스터즈’에는 많은 관람객들이 이틀간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와 다양한 볼거리를 즐겼다.

또한 이번 행사를 관람하는 고객들을 위해 ‘현대자동차 키즈존’을 설치해 현대자동차의 캐릭터 히스토리 체험존, 파워 배틀 와치카 RC카 체험존과 룰렛 이벤트도 마련해 현대자동차 WRC 랠리카 다이캐스트 경품을 증정했다.

이와 함께 이날 현대자동차는 금호타이어‧한국쉘석유와 파트너십 체결식을 가지며 참가 선수들에게 고성능 타이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레이싱 전용 윤활유를 매 대회마다 무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올해부터 CJ에서 주관하는 슈퍼레이스와 공동으로 모터스포츠 대회를 주최해 많은 사람들이 쉽게 모터스포츠를 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국내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자동차가 지난해까지 인천 송도 도심서킷에서 진행했던 ‘KSF(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orea Speed Festival) 레이스’는 올해 ‘현대 아반떼컵 대회’와 ‘KSF 트랙데이’로 새롭게 분화돼 용인과 영암, 인제 등 각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 중 ‘현대 아반떼컵 대회’는 상위권 아마추어 레이서가 참가하는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총 7회)와 서킷 입문자 또는 일반인이 참가하는 ‘아반떼컵 챌린지 레이스’(총 6회)로 나뉜다.

특히 ‘아반떼컵 챌린지 레이스’는 일반 고객 서킷 체험 행사인 ‘KSF 트랙데이’와 함께 진행돼 더욱 많은 고객들이 현대자동차의 모터스포츠 이벤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아반떼컵 마스터즈는 공도 주행과 트랙 주행이 모두 가능한 아반떼 스포츠를 통해 누구나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최적의 아마추어 입문형 대회”라며 “현대자동차는 다양한 모터스포츠 이벤트를 통해 국내 모터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고 올바른 모터스포츠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

지난해까지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에서 활약했던 레이싱 드라이버들이 이번엔 CJ슈퍼레이스 산하 경기에서 맞붙었다.

지난 15~16일 이틀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에서는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개막전과 함께 ‘2017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이하 아반떼컵 마스터즈)’ 개막전이 동시에 개최돼 수많은 관람객이 경기장을 찾았다.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에 참가한 레이서들은 총 30명. 15일 예선과 16일 결선 등 이틀간 열띤 레이스를 펼친 끝에 16일 결승에서는 신윤재 선수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당초 발표된 우승자는 박진현 선수였으나, 실격 처리되면서 최종 순위는 신윤재, 박동섭, 김효겸으로 바뀌었다. 박진현 선수를 포함해 6대의 참가차량은 규정 기준 무게(1325㎏)에 미달돼 실격 처리됐다.

‘아반떼컵 마스터즈’는 이날 개막 1차전을 시작으로 10월말까지 총 7번의 대회를 가질 예정인데, 각 대회의 1,2,3위 입상자들은 매 대회 우승트로피와 별도의 점수를 얻게 되며 7차전이 끝난 후 획득 점수를 합산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이번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는 기존 아반떼 스포츠 순정 차량에 아반떼컵 튜익스 전용 패키지와 레이싱 전용 R튠을 추가 적용하기만 하면 레이스에 참가할 수 있도록 문턱을 크게 낮춰 모터스포츠 대중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반떼컵 튜익스 전용 패키지는 ▲스포츠 서스펜션 ▲스태빌라이저 ▲18인치 휠 ▲강화 브레이크 호스 ▲리어스포일러로 구성됐고, R튠은 ▲선수들의 안전을 지키는 롤케이지와 ▲4점식 안전벨트 등이며, ‘원메이크 레이스’ 특성상 주행 성능을 높일 수 있는 부가적인 튜닝은 엄격히 제한된다.

현대자동차가 준비한 이번 ‘아반떼컵 마스터즈’에는 많은 관람객들이 이틀간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와 다양한 볼거리를 즐겼다.

또한 이번 행사를 관람하는 고객들을 위해 ‘현대자동차 키즈존’을 설치해 현대자동차의 캐릭터 히스토리 체험존, 파워 배틀 와치카 RC카 체험존과 룰렛 이벤트도 마련해 현대자동차 WRC 랠리카 다이캐스트 경품을 증정했다.

이와 함께 이날 현대자동차는 금호타이어‧한국쉘석유와 파트너십 체결식을 가지며 참가 선수들에게 고성능 타이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레이싱 전용 윤활유를 매 대회마다 무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올해부터 CJ에서 주관하는 슈퍼레이스와 공동으로 모터스포츠 대회를 주최해 많은 사람들이 쉽게 모터스포츠를 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국내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자동차가 지난해까지 인천 송도 도심서킷에서 진행했던 ‘KSF(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orea Speed Festival) 레이스’는 올해 ‘현대 아반떼컵 대회’와 ‘KSF 트랙데이’로 새롭게 분화돼 용인과 영암, 인제 등 각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 중 ‘현대 아반떼컵 대회’는 상위권 아마추어 레이서가 참가하는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총 7회)와 서킷 입문자 또는 일반인이 참가하는 ‘아반떼컵 챌린지 레이스’(총 6회)로 나뉜다.

특히 ‘아반떼컵 챌린지 레이스’는 일반 고객 서킷 체험 행사인 ‘KSF 트랙데이’와 함께 진행돼 더욱 많은 고객들이 현대자동차의 모터스포츠 이벤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아반떼컵 마스터즈는 공도 주행과 트랙 주행이 모두 가능한 아반떼 스포츠를 통해 누구나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최적의 아마추어 입문형 대회”라며 “현대자동차는 다양한 모터스포츠 이벤트를 통해 국내 모터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고 올바른 모터스포츠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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