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의 디자인 경쟁력이 입증됐다.
현대차의 쏘나타 뉴 라이즈와 i30는 미국 산업디자인협회(IDSA, Industrial Design Society of America)가 주관하는 ‘2017 IDEA 디자인상(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자동차 운송 부문에서 파이널리스트(Finalist)에 선정됐으며, 기아차 텔룰라이드는 동상을 수상했다.
또한 제네시스 G80 스포츠는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됐다.
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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