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코리아, 2018년 출시 전기차 ‘I-PACE’ 사전 계약 ‘스타트’

발행일자 | 2017.09.05 10:46
재규어 코리아, 2018년 출시 전기차 ‘I-PACE’ 사전 계약 ‘스타트’

재규어 코리아(대표 백정현)가 2018년 하반기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장거리 주행이 가능한 고성능 럭셔리 SUV 전기차 재규어 ‘I-PACE’ 사전 계약을 5일 시작했다.

재규어 I-PACE는 새로운 전기차 시대의 서막을 알리는 고성능 럭셔리 SUV 전기차다. 혁신적인 알루미늄 차체로 완성되는 완벽한 비율, 민첩한 핸들링, 일상의 편의를 위한 실용성 등 모든 요소들이 조화를 이룬다. 유려한 쿠페형 실루엣, 차체와 일체화 된 도어 손잡이, 대담한 에어 덕트 등 스포츠카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에 재규어 특유의 정교하고 강력한 퍼포먼스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전기차의 주행거리를 극대화해 사륜구동 시스템의 5인승 SUV로서 실용성까지 겸비했다.

I-PACE는 미래의 자동차 시장을 선도하는 차를 선정하기 위해 열리는 16회 북미 콘셉트카 어워드(North American Concept Vehicle Awards)에서 디자인, 기술력 및 시장을 선도하는 역량 측면에서 가장 높은 종합 점수를 받으며 ‘2017년 최고의 콘셉트카’(Most Significant Concept Vehicle of 2017) 상을 수상했다.

재규어 코리아, 2018년 출시 전기차 ‘I-PACE’ 사전 계약 ‘스타트’

I-PACE는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71.4㎏‧m(700Nm), 0→100km/h 가속 4초대의 스포츠카급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90㎾h용량의 하이테크 리튬이온 배터리를 통해 1회 충전 만에 380㎞(EPA 기준)/500㎞(NEDC 기준)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50㎾ DC 고속 충전기를 이용하면 90분 만에 80%의 충전이 가능한 것도 주요 특징이다.

재규어 코리아 백정현 대표는 “I-PACE는 재규어 최초의 순수 전기차로 장거리 주행이 가능하며 고성능 퍼포먼스와 럭셔리함까지 놓치지 않는 완전히 새로운 SUV 전기차”라며 “재규어 I-PACE를 통해 고성능 럭셔리 전기차 시대의 새로운 역사를 열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재규어 I-PACE의 사전 계약은 지난 6월 론칭한 재규어 온라인 구매 청약 서비스인 ‘Find My Jaguar’에서 간단한 상품 내용 확인과 함께 가능하고 재규어 공식 전시장에서 I-PACE 제품 전문가와의 상담도 가능하다. 국내 판매 예정 가격대는 I-PACE AWD SE 1억원대, I-PACE AWD HSE 1억1000만원대, I-PACE 퍼스트 에디션 1억2000만 원대이다.
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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