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다키스, 비키니 인증샷 눈길...피겨로 다져진 완벽한 라인

발행일자 | 2018.02.19 15:34
(사진=파파다키스 SNS)
<(사진=파파다키스 SNS) >

파파다키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브리엘라 파파다키스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프랑스 국가대표 선수로 19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아이스댄스 쇼트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날 경기에서 파파다키스는 파트너 기욤 시즈롱과의 격렬한 댄스 도중 의상 일부가 벗겨지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는 방송에 고스란히 담겨 해당 방송을 보던 시청자들도 깜짝 놀랐다.



이에 파파다키스의 일상 사진도 눈길을 끈다. 파파다키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파파다키스는 푸른색 비키니를 입은 채 양팔을 벌리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피겨로 다져진 파파다키스의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효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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