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밤' 정해인, 종영맞이 소감 전해…"봄이 오면 생각날 소중한 작품"

발행일자 | 2019.07.11 19:19

[RPM9 박동선기자] MBC 수목드라마 '봄밤'의 배우 정해인이 종영을 앞둔 소회를 밝히며 시청을 독려했다.

11일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MBC 수목드라마 '봄밤' 주인공 정해인의 종영소감을 전했다.

드라마 '봄밤' 속 정해인은 사랑에 솔직하지만 자유롭지 못한 싱글대디 약사 유지호 역을 맡아 캐릭터의 상황과 감정에 맞는 섬세한 연기력을 드러내며 매회 안방극장을 감동시켰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특히 상대역 정인(한지민 분)과의 관계 속에서 설렘과 애틋함, 간절함 등 사랑에 대한 다채로운 감정을 풍성하게 드러내며 멜로연기의 장인으로서 재조명받았다.

정해인은 "’봄밤’에서 유지호로 살 수 있어서 행복했다. ‘봄밤’을 이끌어준 모든 배우분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최고의 현장을 만들어주신 안판석 감독님과 스태프분들, 좋은 대본으로 배우에게 큰 선물을 주신 김은 작가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처음부터 끝까지 ‘봄밤’을 함께해주신 시청자분들 덕분에 행복했다. 드라마가 끝나고 유지호에서 빠져나오기 쉽지 않겠지만, 봄이 오면 생각하는 소중한 작품이 생겨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드라마 '봄밤'은 이날 밤 8시55분 방영을 끝으로 종영을 맞이한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 2019 rpm9.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목록보기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