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터카가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단기렌터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추석 연휴 기간 단기렌터카를 48시간 이상 대여하면 24시간 무료이용권 1매를 지급한다. 9월 16일부터 추석 연휴를 포함한 9월 26일까지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무료이용권은 10월 15일 자동 발급된다. 무료이용권 지급은 1인당 1매만 지급된다.
또한 업무미팅, 출장 등의 목적으로 평일 차량을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매주 화요일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9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롯데렌터카 내륙지점에서 화요일을 포함해 단기렌터카를 대여하면 최대 60%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다.
롯데렌터카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대여되는 모든 차량에 대한 추가 소독을 시행하고 있다. 전국 지점 내 손 소독제를 비치했으며, 롯데렌터카 직원 모두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해 고객에게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사전 체크인을 통한 비대면 서비스 및 고객이 원하는 곳으로 차량을 배송하는 딜리버리 서비스를 확대 운영 중이다.
롯데렌탈 김경우 영업본부장은 ”국내 대표 렌터카 브랜드로서 추석 귀성길을 포함해 고객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우수한 차량관리, 철저한 방역 등 롯데렌터카의 강점을 바탕으로 이동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렌탈의 대표 브랜드 롯데렌터카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자동차를 빌릴 때, 살 때, 팔 때까지 카라이프 서비스 풀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카셰어링 그린카부터 단기렌터카, 월간렌터카, 기사 포함 렌터카, 신차·중고차 장기렌터카 그리고 오토리스, 내 차 팔기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자동차 생활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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