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검색하기
가장 큰 글자 크기입니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4라운드가 8일 강원도 인제군에 자리한 인제스피디움에서 야간 경기로 개막했다. 오전에 예선을 거친 4라운드는 오후 들어 스포츠 프로토타입 컵 코리아를 시작으로 결승전이 시작됐다. 저녁 7시부터 시작된 그리드워크에서 모델과 선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
© 2025 rpm9.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NCT WISH 시온·재희, '개그콘서트'에 뜬다…'만능 아이돌' 등장
최수호, 'ONE' 초동 2만5천장 달성…'대체불가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