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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4라운드가 8일 강원도 인제군에 자리한 인제스피디움에서 야간 경기로 개막했다. 오전에 예선을 거친 4라운드는 오후 들어 스포츠 프로토타입 컵 코리아를 시작으로 결승전이 시작됐다. 저녁 7시부터 시작된 그리드워크에서 준피티드 레이싱모델 김미진과 연두가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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