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꽃비가(본명 박이슬)가 깜찍한 매력으로 어르신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엄마의 사랑꽃' 으로 활동하고 있는 꽃비는 각종 방송, 행사를 통해 특유의 애절한 가창력과 통통 튀는 말솜씨로 주목받고 있다.
‘엄마의 사랑꽃’은 이 세상에서 가장 먼저 만나게 되고 사랑을 가르쳐 준 단 엄마에 대한 감정을 이야기하는 노래다.
음악 작사 겸 방송 프로그램 전문 PD 이원찬 감독과 베이징 올림픽 음악감독인 강혁 작사가, 핑클, 유승준, 젝스키스 등의 앨범을 작업해 온 변성복 프로듀서가 함께 했다.
한편 꽃비는 '노래하는가요 청백전', '영일레븐쇼'등 각종 라디오와 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미경 기자 (mkk94@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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