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원의 방전된 모습이 공개됐다.
장수원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간탐험대#장동민#샘오취리#해맑은오취리#귀여운오취리#다들저녁먹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장수원은 “시간탐험대#배터리방전#오류#작동안됨”라는 글과 함께 상투를 틀고, 짚신을 신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수원은 지친 모습으로 앉아 있어 시선을 모으고 있다.
'렛츠고 시간탐험대'는 조상들이 살았던 리얼한 과거로 여행하는 생고생(生古生, 살아있는 옛 삶을 살다)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