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리의 공항 인증샷이 화제다.
소녀시대 멤버 유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글의 법칙 뉴칼레도니아 편! 촬영 끄으으읕. 이제 한국갈일만 남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끈끈해진 너와 나의사이 #단체핑크모자#뉴칼레도니아모자#글로리킴선물#여자사이즈#석천오빠모자안들어감”라고 덧붙였다.
이어 유리는 “잘 도착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게 꿈꾸는 것 같았던 정글의 법칙 뉴칼레도니아 편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유리는 SBS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 선발대가 촬영을 마치고 6월 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소녀시대 유리가 출연하는 '정글의 법칙'의 뉴칼레도니아 편은 '정글의 법칙 in 파푸아뉴기니' 편 후속으로 오는 7월 중 방송된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