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트시그널' 배윤경의 물오른 미모가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배윤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와이키키~~ 흐리다 아쉬웡ㅠㅠㅠㅠ너무흐려서 해운대같잖아아. 많이 알려주신 덕분에 맛있는거 엄청 먹구 돌아다니구이떠용! 히힝 아빠가 쳐다봐서 아빠놀리기"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하나 올렸다.
해당 영상에는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는 모습, 또한 얼굴만한 커피를 들고 깜찍한 표정으로 빨대를 빠는 모습 등 배윤경의 일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윤지예 기자 (rpm9en@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