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토] 팀 106 미녀 4총사 “내년 CJ슈퍼레이스에서 만나요” 발행일 : 2017-10-31 16:22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가 29일 막을 내렸다. 감독 겸 선수 류시원이 활약하는 ‘팀 106’의 레이싱 모델 4인방은 최종전에 참가해 팀 홍보에 열을 올렸다. 올 시즌 팀 106은 기존 장인영‧엄지아 외에 김다나, 김미진을 합류시켜 4명 체제로 움직였다. 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 관련 기사 아트라스BX 조항우,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 등극 캐딜락,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서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진행 한국타이어 후원 아트라스BX 조항우, CJ 슈퍼레이스 7전 우승 [CJ슈퍼레이스] 레이싱모델은 한 달에 얼마나 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