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해인이 화제인 가운데 어린 시절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정해인은 자신의 SNS에 유치원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어린 시절 정해인은 노란색 유치원복을 입고 검정색 재킷을 걸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통통한 볼살과 지금처럼 또렷한 이목구비가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한편 정해인은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 출연한다.
이효은 기자 (rpm9en@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