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장소연 유창한 외국어 실력, "영어-중국어-일본어 모두 능통해"

발행일자 | 2015.07.07 17:25
'라디오스타' 장소연 유창한 외국어 실력, "영어-중국어-일본어 모두 능통해"

`라디오스타`에 배우 장소연이 출연하는 가운데 과거 공개된 영어 실력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장소연은 지난해 4월 방송된 JTBC 드라마 `밀회`에서 오혜원(김희애 분)의 비서 세진 역으로 출연해 활약했다.


당시 장소연은 이선재(유아인 분)의 공연복 제작을 위해 혜원을 대신해 외국 유명 디자이너와의 의상 피팅 자리에 함께 하게 됐다. 장소연은 디자이너와의 대화에서 유창한 영어 실력을 발휘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소연의 소속사 측은 "장소연은 실제 영어 이외에도 중국어와 일본어 등 외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는 숨은 인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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