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유역비-母와 남해여행…벌써 사위 노릇

발행일자 | 2015.12.14 10:56
송승헌
출처 :/송승헌 웨이보
<송승헌 출처 :/송승헌 웨이보>

유역비

배우 송승헌이 연인 유역비의 어머니와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한 매체는 송승헌이 지난 10월 연인 유역비 그리고 유역비의 어머니와 함께 경남 남해 여행을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드라마 `사임당, 더 허스토리` 촬영 중이던 송승헌은 스케줄을 조율해 특별한 가족 여행을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숙소는 남해 사우스케이프 스파앤스위트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송승헌과 유역비는 영화 ‘제3의 사랑’을 통해 호흡을 맞춰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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