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 부인 '연분홍 비키니로 몸매 과시 中'

발행일자 | 2015.12.20 07:16
첼시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첼시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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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화제인 가운데, 첼시의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 부인의 비키니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첼시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 부인, 다니엘라 세만 비키니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 다니엘라 세만은 연분홍의 비키니를 입은 채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아름다운 얼굴과 구릿빛 피부가 인상적이다.

한편, 프리미어리그 첼시의 임시감독으로 거스 히딩크 전 한국 대표팀 감독이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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