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장사의신, 경국지색 역할인데 조명판도 없더라“ 불평 네티즌 폭소

발행일자 | 2015.12.29 21:26
한채아
출처:/한채아 SNS
<한채아 출처:/한채아 SNS>

한채아

한채아가 주목받는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함께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채아는 과거 열린 `장사의 神-객주 2015`(이하 `장사의 신`)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당시 그는 "경국지색이라고 해서 조명판이 많을 줄 알았다."고 말을 꺼냈고, 이어 "나도 전지현, 김태희처럼 나올 걸 기대했다. 그런데 조명판이 없더라"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한채아, 우와", "한채아 대박", "한채아 최고", "한채아 귀엽다", "한채아 예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수희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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