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이 해외봉사 사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진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번째 해외봉사. 첫번째 갔을때와는 또 다른것을 보고 배웠던 소중한 시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진이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긍정을 잃지 않는 아이들을 보면서 반성도 하게되고. 도움이 되고 싶은데 내가 오히려 더 많은걸 얻어온거 같아서 미안하고 고맙다. 여러분도 희망을 더 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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