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씨남정기 윤상현
욱씨남정기 윤상현이 화제를 모은다.
이 가운데 그의 과거 이색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2년 윤상현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박하선이 자꾸 나에게 아줌마 같다고 이야기한다”며 “내가 평소에 쉴 때는 청소나 집안일을 많이 하고 접시나 수저 같은 것에도 관심이 많다”고 말했고, 이어 “또 나는 요리에도 관심이 많아서 좋아하는 여자가 생기면 그 그릇에 예쁘게 담아서 내주고 싶다”고 덧붙여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욱씨남정기 윤상현, 좋겠다", "욱씨남정기 윤상현,부인과 잘지내는듯 보였다", "욱씨남정기 윤상현, 잘생겼다", "욱씨남정기 윤상현, 멋있다", "욱씨남정기 윤상현, 너무 좋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수희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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