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어깨 불편 소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닷컴에 따르면 류현진 어깨 불편 소식에 우려가 모아지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LA다저스의 류현진의 세 번째 불펜 투구가 연기됐다. 어깨에 불편함을 느껴 며칠 휴식을 가진다고 전했다.
류현진 어깨 불편에 대래 LA다저스 구단은 이번 어깨 불편감이 정상적인 재활 과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2월 22일 류현진은 수술 후 두 번째 불펜피칭에 나섰고 “오늘 매우 좋았다”면서 “상태가 매우 좋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류현진은 최근 구속을 80마일에서 84마일로 높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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