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이상원기자] 새로운 ‘머슬퀸’으로 급부상 중인 최설화 선수의 이색적인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헬스 잡지 머슬앤맥스큐는 17일 6월호 표지 모델로 낙점된 최설화 선수가 3년 전에 촬영한 미공개컷을 공개했다.
최설화 선수는 얼마 전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16 머슬마니아X맥스큐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미즈비키니 그랑프리를 차지하며 ‘머슬퀸’ 대열에 합류했다.
더욱이 발레와 폴댄스로 단련된 탄탄한 보디라인과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유승옥, 레이양, 이연 등 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차세대 워너비 보디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컷은 비를 맞으며 촬영해 섹시함과 단아함을 극대화했다는 후문이다.
머슬앤맥스큐에서는 앞서 공개한 최설화 선수의 블랙 스완, 실루엣, 스포츠의류, 그리고 이번에 공개한 수중 촬영컷으로 매번 화제가 됐으며, 앞으로 비키니 컷과 표지컷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유승옥, 레이양, 낸시랭, 이연 등 내로라 하는 ‘머슬퀸’들의 센세이션한 화보를 선보여 화제가 된 머슬앤맥스큐 6월호는 오는 26일부터 전국 오프라인 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 판매된다.
또한 스포맥스 쇼핑몰에서 정기구독을 신청하면 최대 50% 할인 혜택과 헬스 아이템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열고 있다.
rpm9 이상원기자 sllep@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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