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백상 예술대상이 주목받고있다.
이 가운데, ‘여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 한효주의 사진이 함께 시선을 모은다.
최근 김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데프콘 두고보자”라는 글과 함께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한효주는 꽃받침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KBS2‘1박2일’ 멤버들은 익살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한효주의 남다른 수려한 외모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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